안녕하십니까 부산에 실업계 보건간호과 학생입니다. 토요일날 면접을 보고 오면서, 교수님께 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것에 대해 많이 쫌 그렇습니다.. 영어문제 수학문제 대답은 빠릿빠릿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저에대해 정작여쭤봐주시는 것은 없더라구요 저는 학교탐방도 미리하고 제마음에 경동정보대학하나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학교아니면안된다는마음으로 갔습니다 정말 이학교에서 진리,창의,봉사를 하면서 충실히 학업에 임하고 싶습니다.. 실습실도 너무 좋았고 좋은 구경한거같아서 좋습니다. 제가 꼭 경동정보대에서 꿈을 실현할수 있도록 했으면 좋겟습니다 면접때문에 아쉬움이 남긴하지만. 면접날짜를 기다리는 저로써는 많이 긴장되고 초조합니다..